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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광고플랫폼, K-뷰티 세상과 통하는 단 하나의 플랫폼 ‘키키’

‘8월 15일 플랫폼 노예 해방의 날’ 선포해 수수료 3%로 점주와 고객 상생 추구

김태후 기자 승인 2022.08.12 21:11 의견 0

키키플랫폼 로고


최근 종합광고플랫폼 전문기업 (주)키키(KIIKEY, 대표 정서벽)가 서울 강동구 천호동 백옥생코리아(주)(대표 이상훈) 사옥 3층에 서울지사를 마련하고 본격적인 서울 및 수도권가맹점 모집에 들어갔다.

천호동 백옥생코리아 사옥 3층에 입점한 키키플랫폼


(주)키키는 K-뷰티 대표브랜드 백옥생코리아(주)와 지난 4월 19일 아산 백옥생 본사에서 업무협약체결과 동시에 첫 사업설명회를 갖고 K-뷰티 세상과 통하는 단 하나의 플랫폼 ‘키키플랫폼’의 서울 및 수도권지역의 가맹점 영업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며 비즈니스를 도모해오고 있다.


(주)키키는 뷰티업종을 비롯해 의류, 배달음식, 숙박, 부동산, 꽃배달 등의 업종에 수수료를 적게 받으면서 운영할 수 있는 플랫폼의 필요성을 느끼고 회사수익을 광고주의 가망고객인 유저광고수익으로 연결하여 소상공인과 키키의 상생구조를 국내 최초로 개발하여 대구지역을 중심으로 확산시켜나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 7월부터 새로 도입한 백옥생의 뉴프로젝트인 ‘3M플랜’을 시작하면서 앞으로 엄청난 시너지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7월 아산 백옥생에서 키키플랫폼을 소개하는 정서벽 (주)키키 대표


특히, (주)키키와 함께 상생 비즈니스를 추구하는 백옥생코리아(주)는 현재 공영방송 1차 방송심의를 통과한 가운데 오는 11월 방송예정인 K-뷰티오디션을 키키플랫폼과 연계시켜 나가면서 향후 1년 내로 1,000억 원대의 투자유치를 통해 BOS IPFS IDC 빅데이터 시설의 데이터저장 공간을 최대한 확보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현재 추진 중이다.

또한, (주)키키는 각각으로 된 여러 개의 플랫폼 앱을 단 하나로 통합한 세계 최초로 올인원 미디어 플랫폼인 ‘키키플랫폼’개발을 시작으로 소상공인의 광고 비용절감과 플랫폼 기업과의 안정된 상생구조를 만들어 키키플랫폼을 통해 누구나 자신의 사업아이템을 저렴하게 효율적으로 광고하고 부담 없이 고객과 가까워지는 플랫폼을 만들었다.


(주)키키 정서벽 대표는 지난 7월 백옥생 아산 사업설명회에서 “‘키키’는 독과점에 의한 과도한 수수료 체계는 팔수록 적자보는 소상공인 구조인 배달의 노예에서 해방시켜 지역 소상공인 사업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고객중심의 플랫폼을 실현했다”고 전했다.

8월10일 백옥생 천호동사옥에서 종편방송 녹화촬영 중인 정서벽 (주)키키 대표


그는 이어 “배달맛집·마트·배송서비스·부동산·의류·잡화·숙박·병의원·학원·미용실(헤어·피부마시지·네일샵) 등에서 배달음식을 주문하거나 장보기, 대기 중에서도 동영상광고 시청으로 포인트를 적립해서 가맹점을 통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키키'는 누구나 매달 최저 10만원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돈을 벌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키키’는 기업이나 매장점주에게는 함께 사는 세상, 상생, 고객과 더 가까이 사용자에게는 월 최대 100만 원 정도 돈 버는 앱 또 다른 부업, 월급통장이라는 콘셉트로 광고시장에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으며, 대구, 부산, 창원, 김해지역으로 진출해 활발히 영업 중이며, 오는 8월 15일을 ‘플랫폼 노예 해방의 날’로 선포하고 키키톡 서비스 실현과 10월에는 키키 SNS 서비스를 통해 배달 플랫폼의 새 역사를 쓰면서 나날이 발전해 나가고 있다.

키키플랫폼 가맹점가입문의 : 010-5875-1355 / 키키플랫폼 앱 가입시 후원아이디 : kjk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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