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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제니안의 천지인 캠페인…◯△□’

제니안의 패션스토리㊲

관리자 승인 2022.01.26 13:37 의견 0

봉준호, 윤여정, BTS 등의 한국 문화 콘텐츠가 글로벌 문화의 강세로 떠오르고 있다. 여기 오징어게임이란 한국드라마가 또다시 세계인의 주목을 받았으며 파급력은 대단하였다. 여기 주목해야할 한사람이 있다. 패션디자이너 제니안이다.

제니안은 3년 전부터 이스포츠에 관심을 갖고 R&D 패션을 연구하였으며, 이때 전자파를 표현할 때 사람에 이롭게 한다는 천.지.인의 도형을 이용하여 디자인을 하였다.

중국의 자본 원리에서 상실되어가는 이스포츠의 현실을 안타까워하며 패션과 뷰티를 새로운 콘텐츠로 만들며 이스포츠와 인연을 맺고 디자인을 연구 중이다.

그녀는 사람을 이롭게 한다는 홍익인간의 의미가 새롭게 부상하기를 바라며 한국적인 이념을 표현하는 도형으로 디자인출원을 하여 지난해 10월 등록이 결정되었으며, 나머지 상표부분은 전 품목이 출원 중에 있다.

우주의 공간과 시간변화의 원리를 담으려 창안한 팔괘(八卦)부호는 문자이전시대의 의사소통체계, 즉 또 하나의 언어였기에 그 안에는 사상이 담겨있다. 우리나라 태극기에도 들어있는 팔괘부호는 모두 세 획으로 구성되어있다.

맨 위의 획은 하늘, 맨 아래의 획은 땅, 가운데는 사람을 상징한다. 인간이 천지에서 나와 천지와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야 한다는 사상이 핵심사상이다. 즉 하나인 우주에서 천, 지, 인으로 나눠지면서 하늘과 땅을 운영하는 사람인은 천과 지는 하나라는 것이다.

이러한 세계관은 여기저기에서 자주 발견된다. 먼저는 민족의 시조인 단군신화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저 위 하늘나라의 상제의 아들이 사람의 세상을 구하고, 아래 땅의 동물이 사람이 되고자 원해서 그 사이에 탄생한 존재가 바로 단군이라는 구조로 되어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천지인(天地人)은 시간이 흐르고 지형이 변화하면서 사람들이 나고 죽는 세계의 틀이다. 동양사상은 하늘이 알리는 때를 알고 땅에서 생기는 이를 감사하고 사람의 조화를 이루는 것을 소중히 여긴다.

또한 유교의 가르침으로서 덕성으로 충효를 다하고 사람과의 관계를 원활히 유지해 왔다. 이처럼 한국에서는 서양 사회에 필적하는 철학과 사상이 있고, 사상만이 아닌 생활화가 되어있다. 필자는 기술이 발달하는 선진국의 이미지와 함께 서양세계에 뒤지지 않는 오랜 동양사상을 실천하는 나라라는 것을 더욱 더 어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팬데믹시대에 인문학적 철학이 절실히 요구되어지는 현실을 마주하면서 소통과 치유의 중대함을 더욱 깨닫고 건강한 삶을 회복할 계기로 심으며 그 기운을 받으며 돌이켜보자는 뜻으로 도형을 선택하여 디자인했다.

사회구성간의 함께한다는 것이 가치를 인식하고, 새로운 형식으로 관계를 넓혀가는 폭넓은 패션의 인문학적 가치를 콘텐츠로 입체화 시키고 근본적으로 사람들의 위안을 주고 함께 할 수 있는 캠페인으로 펼칠 예정이다.

한국의 사상은 결국 사람과의 관계를 중요시하기 때문에 그러한 사상이 사람들과 잘 소통하는 관계성을 돈독히 하고 평화를 추구한 역사를 만들었다.

코로나19 사태가 되면서 그 합리성과 효율성을 잘 발휘해 국민들이 자신의 자유를 잘 참고 하나가 되어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현대 사회에는 전염병뿐만 아니라 이상기후나 격차 사회, 인종차별 등 세계가 안고 있는 공통의 문제도 많다. 그런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공생 공존의 세계를 만드는 데 있어 한국의 사상이 매우 중요함을 깨닫게 된다.

제니안의 천지인 도형패션은 신제품 캐주얼 츄리닝, 레깅스, 백팩, 클러치 등을 발표해오고 있다.

모든 문화는 철학과 이념이 있어야 지속성을 갖는다. 제니안의 추구하는 철학은 전지인 사람을 이롭게 하는 콘텐츠를 개발하는 것이며, 그것이 곧, 패션이고 뷰티이며, K-POP이고 문화인 것이다.

이번 프로젝트인 제니안의 천지인 캠페인은 유명 연예인을 비롯한 아티스트들은 글로벌한 한국적 콘텐츠를 만들며 알리는데 그 의미를 두고 있어 그녀의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

글 사진   제니 안

현) 구찌오구찌-에스페란쟈 수석디자이너 겸 부사장

현) 폴란티노, 바이제니안, 라프시몬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겸 수석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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