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2026년도 신년인사회’ 월클플레이 축하무대


문화예술 플랫폼 월클플레이는 지난 1월 7일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에서 열린 ‘2026년도 신년인사회’에 참여해 소속 아티스트들의 뜻깊은 축하 공연 무대를 선사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4층 강당에서 진행됐으며, 서울지사 임직원과 지사를 위해 헌신해 온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새해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월클플레이 소속 성악 그룹 ‘더 텐테너스(The Ten Tenors)’의 한창희, 윤성도, 허요섭, 길민수 테너가 무대에 올랐으며, 대한민국 최초의 팝페라 가수이자 성악가, 그리고 월클플레이 회장인 강마루가 함께해 공연의 의미를 더했다.

희망과 에너지를 전한 클래식·팝페라 레퍼토리

공연은 총 세 곡으로 구성돼 신년인사회에 어울리는 희망·열정·연대의 메시지를 전했다.

첫 곡으로 선보인 ‘아름다운 나라’는 우리나라의 자연과 사람, 공동체에 대한 애정을 담은 곡으로, 따뜻하고 진중한 선율을 통해 새해를 맞이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어진 두 번째 곡 ‘푸니쿨리 푸니쿨라(Funiculì, Funiculà)’는 이탈리아 나폴리를 대표하는 경쾌한 칸초네로, 활기찬 리듬과 밝은 에너지를 관객들에게 선사해 자연스러운 미소와 박수를 이끌어 내면서 행사장의 분위기를 생동감 있게 한껏 끌어올렸다.

마지막 곡은 앵콜 곡으로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명곡 ‘오 솔레 미오(O Sole Mio)’를 강마루 회장이 직접 무대에 올라 더 텐테너스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신년인사회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축하 무대를 넘어,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활동하는 임직원과 봉사자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예술로 전하는 자리로 큰 의미를 남겼다.

관객들은 공연이 끝난 후에도 “신년을 여는 자리에서 큰 에너지를 받았다”, “봉사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되는 감동적인 무대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월클플레이, 공공·의료·교육 현장으로 문화예술 확장

월클플레이 관계자는 “대한적십자사 신년인사회와 같이 공공성과 가치가 있는 행사에 문화예술로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예술이 위로와 응원이 필요한 현장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월클플레이는 성악, 팝페라, 국악, 클래식, 마술, 인문 특강 등 다양한 예술 콘텐츠를 기반으로 기업·공공기관·의료기관·교육 현장을 위한 맞춤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다.